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나의 글을 따라오세요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입니다. 취미부터 지금 현재까지 30년간의 사진사의 사진 잘 찍기위한 방법과 그 비밀을 이 블로그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야든지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죠? '어렵지 않아요~!' 라고 하는데 막상 클릭하면 뭔가 말할듯 안할듯한 영상을 쭉~~~ 봐야 하고 글들을 무한 스크롤 하면 결과는 없는 그러한 정보들. 저는 그런 정보를 최대한 직관적이면서도 따라하기 쉽게 여러분께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언제까지 연재되고 쓰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따라오신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사진을 잘 담는 사람으로 변해 있을겁니다. 

1. 무지의 상태에서 가로사진 100장, 세로사진 100장사진 찍기

우선은 어떠한 장비도 좋습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카메라도 좋고 장농속에 있는 SLR, DSLR, 똑딱이 카메라, 컴팩트카메라 등등 어떠한 장비여도 상관없습니다. 지금 내 손에 들 수 있는 카메라로 오늘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100장이라는 무게감은 드렸지만 굉장히 가벼운 무게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이곳이 책상일지, 전절안, 버스안일지 어느곳인지는 모르지만 촬영이 가능하다면 이전과는 다른마음으로 일단 눈앞에 있는 장면을 '정성'만 들여서 가로세로 각각 100장을 찍어보세요. 기한은 3일간 입니다. 


2. 200장의 사진 리뷰하기

사진을 찍고나서 해야할 일은 반드시(가능하다면) 그 사진들을 큰 화면으로 리뷰를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 왜냐? 본인이 생산한 결과물이 보기 싫은거죠. 그사진의 내용이 어떤것이든 촬영할때 자신이 생각한 느낌의 사진이 아니기에 사실 한장 한장 다시 보는게 의미가 없거나 그냥 부끄러워서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200장의 사진찍기가 마치 과제인것 처럼 찍었다면 그 사진들은 제가 여지껏 보아왔던 사람들처럼 안봐도 뻔한 사진들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몸을 만들때 헬스장 가서 등록하고 운동하루 이틀 한다고 몸이 만들어지고 살이 빠지던가요?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치 프로 바둑기사의 경기 후 복기를 하듯, 사진도 내가 찍은 장면을 솔직히 마주해야 다음에 그러한 장면(장면의 밝기, 시간대, 분위기, 동적인지, 정적인지 등)을 마주했을때 최소한 200장 찍기할때의 나보다는 더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리뷰를 마쳤다면?

이 단계까지 모두 마친 분들이라면 적어도 내 사진의 잘못된 부분과 지금보다는 조금더 잘 찍고 싶은 마음인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진짜로 저와 함께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글의 마지막 과제를 드립니다. 3일간 찍었던 사진의 같은 장면도 좋고, 촬영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서 찍는 사진도 좋습니다. 가로사진 100장, 세로사진 100장을 또다시 촬영하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수직, 수평을 맞추어서 사진을 찍기 바랍니다. 
촬영을 마친 이후에는 위에 2번의 단계를 다시한번 거쳐야 합니다. 





오늘 글의 요약
1. 사진을 잘찍고 싶으면 일단 가로세로 각 100장찍기
2. 큰 화면으로 사진 리뷰하기
3. 다시한번 가로세로 각 100장 찍기(수직수평 맞추고)

3의 단계를 마친분들은 썸네일 캡쳐만 제게 보내주시면 감히?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mm_l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