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억과의 대화 매체

 나는 사진이 단지 순간을 포착하는 것 이상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사진을 통해 나는 나 자신과 대화하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것처럼 느끼죠.

사진은 그 자체로도 강력하지만, 이런 블로그나 개인 SNS등에 공유할 때 사진의 가치가 더욱 커지는것 대해 모두 동의 할것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는 사진은 우리를 그 순간으로 연결해줄 뿐만 아니라 그곳에 있던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도록 도와줍니다. 그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든 슬픈 기억이든 사건의 시점으로 연결시켜줍니다. 이러한 사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지죠.
상업 사진과 제품 사진의 목표 또한 다르죠. 이러한 사진은 종종 사람들의 욕구를 끌어들이고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유혹과 호소력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사진을 보는 사람들과 연결시켜주는 일종의 조용한 대화이기도 합니다.(그래서....사람들은 매달 카드값을 열심히 내주죠..ㅎㅎ)

 사진이 단순히 순간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예술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어떤 사람은 예술로 보는 것을 다른 사람은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이 예술인지 음란인지에 대한 논쟁은 실제로 서로 다른 견해를 공유하는 대화의 한 형태입니다.
특히 리터칭 및 AI 사진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사진의 본질에 대한 현재 논쟁도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사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새로운 논의를 촉발시킵니다.
결국 사진은 온갖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매체이다. 각 사진은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부터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되어 더욱 가치있게 만듭니다. 사진은 다양한 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다양한 관점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을 통해 우리가 얻는 감정과 생각은 모두 의미 있는 대화의 일부입니다.


1년전즈음...갔었던 에버랜드의 같은 장소를 오늘 다시 다녀왔다. 어디서 많이본 사진속의 같은 장소에 왔지만 같이 왔었던 사람은 함께 하지 못했다.
이곳에서 나의 기억과 슬픔이 떠올랐다 / iphone15pro


잘 지내길~! / iphone 12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