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지는 지났지만 하나쯤 가지고 있을 만한 모바일 삼각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삼각대는 모바일용 삼각대 중에서 단 3초이내에 원하는 곳에 고정할 수 있는 작고 견고한 삼각대 이며, 두께도 5mm 정도로 얇으며 강한 자성의 MagSafe 호환 자석으로 휴대폰을 가로, 세로 어느 방향이든 쉽게 고정 가능하고 사진, 영상의 촬영 또는 모바일의 미디어를 감상하거나 화상통화 등을 하는데 있어서 양손이 자유로워 지는 훌륭한 내가 쓰는 물건 중 하나인 삼각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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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kDesign Mobile Tripod |
1. 책상위에 핸드폰을 안정적으로 놓고싶은 사람에게 필수 아이템
픽디자인이라는 미국에 본사를 둔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회사가 있는데 처음에는 카메라용 스트렙으로 시작하여 카메라 가방, 가방 악세사리로 제품을 확대하더니 DSLR 시장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악세사리, 삼각대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사진영상 기기전용 악세사리를 제작하는 업체인데, 여기서 출시하는 제품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예쁘고 실용적이며 만듬새도 아주 훌륭하지만, 일반 취미 활동으로 사진영상을 즐기는 사람들은 가격이 사악하다고 느끼는 비싼 악세사리 회사 회사이다. 오늘은 그들이 출시한 제품 중 모바일 카테고리의 '모바일 삼각대' 의 개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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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싸? 얼만데? "119,000원" 입니다.
픽디자인 제품들을 구입하는데 200만원 이상 써본 사람 입장에서.. 솔직히 웹페이지의 이 제품의 가격을 보고.. 진짜 두 눈을 의심했드랬지요.. 요즘 악세사리 파는 회사들은 애플과 관련된 맥세이프 단어만 가져다 붙여도 비싸게 받아도 된다는 룰이라도 있는지.. 비싸도 너무 비싼 모바일 삼각대 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모바일용 삼각대에 10만원 이상을 태운다?? 사실.. 선뜻 지갑을 열기 어려운 제품인건 사실 입니다. 이 제품이 2019년도에 출시 되었는데 저도 무려 5년을 고민하다 구입한 모바일 삼각대 입니다. 이 글의 스포를 먼저 드리자면.. "돈 값 하는 삼각대" 는 분명하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구입하고 6개월정도 사용하는데 1도 후회는 없는 제품입니다.
3. 쉽고, 빠르고, 편리한 삼각대
대놓고 먼저 단점을 말하자면 저의 기준으로는 딱 두가지의 단점이 있습니다.
- 솔직히 비싸다.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다
- 좀 무겁고 부피가 살짝 늘어난다
이 두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능들과 삼각대 고유의 기능을 핸드폰을 통해 심플하고 견고하게 구현하고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이 제품을 구입 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정밀 가공된 알루미늄과 네오디뮴 자석으로 만듦새 단단하고 디자인 예쁜 이 모바일용 삼각대의 활용과 그리고 일상에서의 사용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