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세번째 자전거 '나의 브롬톤(BROMPTON)' 이야기

인생 세번째 자전거 '나의 브롬톤(BROMPTON)' 이야기-#01

 안녕하세요 꿀도리씽크입니다. 오늘은 폴딩 자전거의 대명사 브롬톤(BROMPTON)에 대해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브롬톤을 감히?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제품 라인업마다 강렬한 컬러와 작게 접어서 지하철, 버스, 택시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예쁘고 비싼 자전거'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는 전세계적인 자전거 품귀현상으로 한때는 중고가격이 신품가격보다 높았던 적도 있는 자전거죠. 이 브롬톤을 구매하게 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브롬톤을 구입한 이유

브롬톤(BROMPTON)
구입 후 초기 정비중인 로켓레드 컬러의 브롬톤 자전거
 
  여러가지 이유들 중에서 첫번째로 꼽는다면 '예쁘다' 두번째는 '예쁘다' 세번째는 '예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예쁜것 외에 엠티비나 로드 처럼 복장을 안갖춰 입고 편하게 언제든지 가까운 근거리도심을 자전거로 이동 할 수 있는 매력이 커서다. 브롬톤을 구입하기 전에는 주력으로 타는 자전거가 트랙(TREK) 에몬다 였는데, 로드자전거는 타기전, 후 준비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이 있다.  그리고 편도 5키로 정도 되는 출근길을 매일 로드로 출근복장으로 타기엔 부담감과 현실적인 자잘한 문제가 있다는 합리적 논리로 출퇴근용으로 편하게 타려고 구입한 자전거 이다. 구입하기 전에는 사실 엄청나게 망설인건 사실입니다. 카본도 아닌, 철로 만든 자전거가 삼백만원이 넘는다?? 사실.. 부담스러운 가격은 맞다. 맞지만 편안한 복장으로 언제 어디서 가볍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점을 생각하면 그리 큰 단점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위에 있는 로켓레드 컬러의 브롬톤은 국내 최대 총판의 지점이 있는 천호동에서 구입하였다. 브롬톤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그 유통점에서 구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국내 최대 유통사이다 보니 AS도 괜찮고, 빠르게 처리해 주는편이라는 평들이 많아서 가끔 한강 마실 나가게 되면 가벼운 정비도 받을 수 있겠다 싶어서 그곳에서 구입하였습니다.

2. 브롬톤을 구입하고 2주간의 주행기

브롬톤(brompton)
트렁크에 접어서 넣은 브롬톤

 새로운 자전거를 구입하자마자 자전거로 출퇴근을 바로 시작하지는 못했고, 회사 근처 주차장에서 회사까지 약 1키로의 구간을 브롬톤으로 이동을 해보고, 가까운 한강에 가서 라이딩도 해보니 드는 생각이 "왜 이걸 이제야 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초반에 자전거를 접고 펴고 하는 행위는 좀,, 번거롭긴 했지만 이또한 적응하고 나니 편하다. 완벽히 적응 후에는 본격적으로 출퇴근머신으로 사용해야 겠다. 그 외 주행질감, 기어 변속 등의 자잘한 느낌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브롬톤을 구입하게 된 이유와 왜 구입했는지? 까지만 이야기 하는걸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브롬톤(brompton)
테크노마트에 가서 물건살때 내옆에서 대기중인 브롬톤.
이렇게 일상에서 분실의 위험 없이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일상 생활에서의 브롬톤 이용기와, 위 사진들 보단 예쁘고 봐줄만한 사진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도 안전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꿀도리씽크 였습니다.